오늘 추천드릴 애니메이션은 바로 '울퉁불퉁 마녀 모녀의 사정'이라는 애니메이션인데 이 애니는 원래 단편 만화로 나와었는데 인기를 얻어 만화책으로 나오고 2023년 10월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되었다.
'울퉁불퉁 마녀 모녀의 사정'는 마녀 모녀의 코믹한 일상은 담은 23년 4분기 애니메이션입니다.
<울퉁불퉁 마녀 모녀의 사정> 개요
일본의 만화 울퉁불퉁 마녀 모녀의 사정를 원작으로 하는 TV 애니메이션. 감독은 타카타 마사히로, 방영 시기는 2023년 10월.
<울퉁불퉁 마녀 모녀의 사정> 줄거리
혼자서 숲에서 지내는 마녀 아리사는 어느 날 인간 아기를 줍게 되었다.
당혹스러워하면서도 그 아이에게 비올라라고 이름을 붙인 아리사는
그렇게 그 아이를 돌보게 되었는데.
그렇게 16년 후,
비올라는 아리사의 상상을 아득히 뛰어넘는 성장을 보여..
아니, 너무 성장했잖아!!
외모가 역전되어 버린 모녀의 울퉁불퉁 좌충우돌 코미디,
지금 여기서 개막!!
<울퉁불퉁 마녀 모녀의 사정> 등장인물
아리사 - 성우: 코자카이 유리에 (보이스 코믹) / 코가 아오이 (TVA)
마녀라서 수명이 인간보다 길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노화가 느린건지 외형은 어린 소녀에 머물러있다.
너무 지나치게 동안인 탓에 비올라와 같이 있으면 되려 비올라가 더 어머니같이 생겼다. 본인도 마녀중에서는 이질적인 존재였는지 자신도 보통은 아니었다고 한다. 그래도 비올라를 위해서 모유 마법의 연구를 하고, 좋은 건 비올라에게 먼저 주고 싶다거나, 명백히 잘못을 저지르면 꾸짖는 등 엄마로선 정말 참된 엄마다.
고양이를 매우 좋아하며 고양이 이야기를 꺼내면 순간적으로 정신줄을 놓아버릴 정도(...) 여담으로 등장인물들 중 리라와 같이 사고가 제일 정상적이다.
비올라 - 성우: 오미가와 치아키 (보이스 코믹) / 미즈키 나나, 히시카와 하나 (少) (TVA)
아리사가 주운 인간 아기로 아리사 밑에서 자라게 된다. 원래 인간은 마력을 갖지 못하지만 비올라는 드물게도 굉장히 강력한 마력을 가지고있으면서 마법을 제어하지 못하여 아리사가 입양하게된다.
폭주하는 마법 탓에 잠든 사이에 무의식적으로 소환을 하거나 집이 망가진 적도 있어 아리사가 꽤 고생했다.
어른이 된 뒤론 아리사처럼 마녀가 되겠다며 소동을 피우게 된다. 금발 흰 피부를 가진 아리사와 달리 흑발 갈색 피부를 가졌으며 어른이 되고 나선 몸매도 크고 아름다운 글래머가 되어서 빈유인 아리사가 자주 비교당하게 된다.
결론적으로, <울퉁불퉁 마녀 모녀의 사정> 코믹 애니메이션인데 정말 재미있고 가끔 감동적인 이야기도 나와서 정말 인상적입니다. 그리고 조금 백합적인 내용이나 좀 변태적인 표현이 나오기는 하지만 이러한 거의 부단감이 없으신 분들 꼐는 매우 추천드리는 애니매이션입니다^^
요즘 더욱 추춰지는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다음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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